지난 11일 오후 4시42분쯤 군산경찰서 형사과 채규문 경감이 물에 빠져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한 시민을 어민의 도움을 받아 구조했다. 채 걍감은 구조 후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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