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제11회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호원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제요리경연 더운요리 9인 단체 부문에서 나왔다. 학생들은 대상인 통일부장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테이블서비스경연 부문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최우수상)과 금상을 받았으며, 한우요리경연대회에서도 한국축산식품학회장상(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조리기능장려협회 주최로 열렸으며, 국내외 조리인 3,3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요리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지도를 맡은 조은혜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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