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호원대 학생·교직원 30여명, 성산면 깐치멀마을서 농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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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호원대 학생·교직원 30여명, 성산면 깐치멀마을서 농촌봉사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6.11.03 11:07
  • 기사수정 2026-11-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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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이 군산시 성산면 깐치멀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호원사회봉사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깐치멀마을 일대에서 하반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화단 조성과 비닐하우스 정리, 잡초 제거, 마을 환경정화 등 영농 준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가와 마을 곳곳에서 직접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의 현실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창민 총동아리연합회장(스포츠무도학과 4학년)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서로 도우며 함께한 만큼 보람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장(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은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사회봉사단은 대학혁신사업의 하나로 ‘Health up’과 ‘With 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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