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군산점이 군산지역 첫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
군산시는 30일 조촌동 롯데몰 군산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 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일정 구역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경우 선정된다.
구역 내 업소가 20곳 미만이면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한다.
롯데몰 군산점에는 모두 18곳의 식품접객업소가 입점해 있으며, 이들 업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요건을 충족했다.
식품안심구역 지정에 따라 롯데몰 군산점은 삭품진흥기금을 통한 시설·설비 개선자금 우선 융자와 위생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식품안전나라와 군산시 누리집에도 지정 사실이 게시된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긍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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