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지역 노동권익 기관과 손잡고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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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지역 노동권익 기관과 손잡고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지원 나선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10.26 17:44
  • 기사수정 2026-10-26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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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원대 제공
사진=호원대 제공

호원대가 지역 노동권익 관련 기관들과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노동인권 보호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

호원대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연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장 겸 국제교류센터 부센터장과 염경석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장, 오형수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최재석 군산시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법률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노동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노동인권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외국인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과 기관별 사업에 대한 협력도 강화한다.

호원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노동권익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외국인 주민이 겪는 노동 관련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상담·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지연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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