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본관 1층 강당에서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신경과 장혁 과장이 맡는다. 장 과장은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로, 현재 군산의료원에서 파견진료를 하고 있으며 뇌졸중과 파킨슨병, 두통, 어지러움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강좌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무료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이번 강좌를 끝으로 올해 군산시민 건강강좌 운영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JB문화공간과 협의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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