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가 남은 입주공간 3개실에 들어설 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6일까지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M70),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5,84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회의실과 세미나실,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있다.
전체 19개 입주공간 가운데 현재 16개실에 12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남은 3개실의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입주기업에는 연구개발과 기술컨설팅,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센터가 자리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에너지 관련 기반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간 협력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전북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유치하고 입주기업 간 협업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에너지산업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063-280-4720) 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