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2026년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와 기업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군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근로자가 월 10만원, 기업이 8만원을 적립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8만원, 군산시가 1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3년간 적립해 만기가 되면 근로자는 1296만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기업별로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한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일자리경제과(063-454-2342)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063-460-98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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