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공무술 동호인 군산에 모였다…제14회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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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공무술 동호인 군산에 모였다…제14회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 성료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09.19 16:39
  • 기사수정 2026-09-21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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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 특공무술 중앙회 제공

전국 특공무술 동호인들이 군산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14회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가 지난 19일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라북도특공무술중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특공무술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및 관중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시연경기와 기록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시연경기에서는 맨손형과 무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기술 숙련도와 정확성을 겨뤘으며, 기록경기에서는 투검과 활쏘기, 장애물낙법 등의 종목에서 집중력과 순발력 등을 겨뤘다.

각 지역 대표 시범단의 단체시범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단합경기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특공무술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최우수지도자상은 화순설악 윤종진 관장이 받았다.

단체 종합부문에서는 성무관(관장 최규태)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칸액션스쿨(관장 조성현)이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라병식 군산시특공무술중앙회장은 “이번 대회가 특공무술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공무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특공무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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