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교육장이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산시는 여성교육장(옛 여성사회대학)에서 운영하는 하반기 프로그램 30개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공유누리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방문 접수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에서 받는다.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개강 이후 3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8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15주 동안 진행된다.
강좌별로 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교육 분야는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교육 등 6개 분야다.
직업훈련 분야에서는 패션양재 등 4개 강좌를, 정보화 분야에서는 'AI 기초 이해와 활용'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밖에 생활집밥요리 등 생활문화 교육 2개, 보태니컬아트와 색연필화 등 교양 교육 13개, 요가 등 건강 교육 4개, 통기타 초급 등 야간 교육 3개 강좌가 마련된다.
전체 30개 강좌 가운데 'AI 기초 이해와 활용' 등 21개 강좌는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쉽게 배우는 컴퓨터 기초' 과정이 새로 개설된다. AI 관련 강좌도 마련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2개 강좌까지 수강료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1961년 8월 21일 이전 출생자), 다자녀가정 등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강좌별 내용은 군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063-454-786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