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권육상)가 설을 맞아 1,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페이퍼코리아㈜는 15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364포를 군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페이퍼코리아㈜ 권육상 대표이사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페이퍼코리아(주)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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